며칠전 평일에 이미 백패킹을 다녀왔기때문에, 이번 주말은 고민을 좀 했지만 그래도 올라가야죠! 기온이 올라서 눈이 다 녹았을 것 같았지만, 인적이 없는 숲에서 하룻밤을 평화롭게 지내고 왔습니다.
다음주말은 결혼식으로 인해 백패킹은 하루 쉽니다.
다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본 영상에 쓰인 장비정보
텐트 - 힐레베르그 스타이카
배낭 - 피엘라벤 카즈카65
침낭 - 발란드레 블러드메리
매트 - 제로그램 자충매트 트레일 블레이저 컴포트
등산화 - 한바그 알래스카
팬츠 - 클라터뮤젠 게레2.0
베이스레이어 - 브린제 슈퍼써모
미들레이어 (베이스레이어) - 파타고니아 캐필린 에어 크루
소프트쉘 자켓 - 클라터뮤젠 바나디스 자켓
모자 - 클라터뮤젠 바나디스 캡
디팩 - 버닝칸 초경량 디팩 M사이즈
스패츠 - 버닝칸 울트라 멀티 스패츠
아이젠 - 마운틴 이큅먼트
랜턴 - 골제로 마이크로 플래쉬 차지
헤드랜턴 - 니트코어 NU25
- 기타
울양말 - 에코로바
등산스틱 - 에코로바 카본
장갑 - 알리익스프레스 사이클링 장갑 ( 3천원에 구입)
경량 패딩 - 10년 넘은 노스페이스 제품 (써미트 다운 자켓)
잠옷바지 - 유니클로 조거 플리스 팬츠 (우모바지 대체용)
- 촬영 : 아이폰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