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순씨와 그 딸의 남자복 없는 팔자; "애 둘에 이혼녀라니, 왜 그따위 팔자밖에 안 돼서 내 속을 디비놓노?" "엄마는 아들만 자식이가?"/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지니 라디오
14,562 lượt xem 1 year ago *작품명; '무너지는 바다'
*지은이; 유덕희
*출판사; 동아일보사
[유덕희 작가]
부산 동래 온천장에서 태어나, 공무원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4학년 재학시절(1975년)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하얀 환상》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같은 해 KBS TV 연말특집극 〈언니의 연인〉이, 1984년에 MBC 라디오 장편드라마 〈잊혀진 여인이 추억을 말할 때〉가 당선되었다. 장편소설집 《하얀 환상》 《사랑 또 한잔》 《불타는 미루나무》 등을 펴냈고, KBS 라디오 드라마 〈보람이네 집〉〈바다의 노래〉 〈이회영〉 등을 썼다.
[배경 사진1점 출처]
* 화백의 사진 여행
* 사진 활용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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