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파키스탄(Pakistan)! 히말라야, 힌두쿠시, 카라코람 산맥을 따라 펼쳐진 대장정! 인더스 강을 거슬러 만년설의 히말라야 고봉까지.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길, 카라코람 하이웨이! 20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