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이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지구 가열로 빙하가 급격하게 녹는 등 기후위기의 여파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구가열을 제한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mitigation)'과 기후위기에 대한 '적응(adaptation)'을 두 축으로 다양한 기술이 시도되고 있는데요.
탄소 포집이 가능한 앞치마에서부터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까지!
기후위기 대응 전선에 뛰어든 전문가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월뉴공] 최형주, Rosyn Park 기자
01:13 CO2 먹는 앞치마
04:15 CO2 먹는 세계 최대 공장
08:30 유럽 최초‘최고 열관리 책임자’
11:45 세계 최초‘해상도시’
#기후위기 #기후변화 #대응 #감축 #온실가스 #지구온난화 #탄소 #폭염 #해수면상승 #부산 #해상도시 #친환경 #CO2 #climeworks #oceanix #climatechange #climateaction #world #news #월드뉴스공장 #월뉴공 #ON세계 #TBS #최형주 #박로진 #Rosyn_Park #국제뉴스 #TBS국제뉴스
--------------------------------
▶TBS 홈페이지 https://tbs.seoul.kr
▶TBS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ylovetbs
▶TBS 블로그 https://blog.naver.com/tbstv
▶TB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bs_loveletter
▶티봉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bongi0303/
▶TBS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c/seoultbstv/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