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2월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ㅎ
오늘은 산문시집 추천을 가지고 왔어요
부디 여러분들의 취향에 하나라도 맞았으면… 하는 마음…😌
편집 기술이 화려하지도 않고 말주변이 뛰어나지도 않지만
세심하고 다정한 눈으로 봐주셔서 정말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멀라요~ 🤭
나중에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노트북도 사고 (현재 💩컴 ㅋ)
편집 프로그램도 배워보고 시퍼ㅇㅕ 어렵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삼월은 왠지… 새로운 시작 같은 마음이 들어… 다들 그런가요?
예상치 못하게 마음에 꼭 맞는 장소를 찾고
하루를 대변해 주는 유일한 멜로디… 를 만나고 싶ㅇㅓ…
그런 날이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먼저 달려갔으면 하는 맘이에요오🤍
03:14 최정례, 개천은 용의 홈타운
08:23 이제니, 아마도 아프리카
11:38 오은, 나는 이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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