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아버지 신홍길씨는 평생을 지게차 기사로 살아오며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습니다.
서울대 졸업, 대기업 취직, 그리고 7억원짜리 아파트까지...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던 아들의 결혼 후,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 아내의 6개월 투병 기간 동안 겨우 3번만 병문안을 온 아들
😤 "병원 냄새 때문에 토한다"며 문병을 거부한 며느리
😢 아내 장례 후 하룻밤 재워달라는 아버지를 쫓아낸 며느리
⚖️ 조건부 증여 해제로 7억 아파트를 되찾은 77세 아버지의 통쾌한 복수
📌 조건부 증여의 법적 효력과 부양의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뤘습니다.
📌 이 사연 주인공 신홍길님께서는 법무사를 찾아가서 조건부 증여를 상담후 법정에 변호사님이 출석하여 변호를 하셨는데 사연자의 말실수를 정정합니다. 너른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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