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해군사관생도가 되기 위해
충무기초훈련에 도전하는
특전사 출신 아나운서 김황중.
해군사관생도라면 해양체육실습이 필수!
한파를 극복하고 딩기요트에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고군분투하는데...
과연 딩기요트를 마스터할 수 있을까?
다음 훈련은
충무기초훈련의 꽃이라고 불리는
옥포만 의식이다.
한겨울 차가운 바다에 입수해
민간인의 때를 벗겨내고 나약함을 씻어내라!
우리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결심으로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한 청춘들!
진정한 군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그들의 뜨거운 도전은
[국방홍보원] KFN (요즘군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