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더 시급한 것은 군대의 부패를 척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침공과 합병을 위해 군 현대화 작업을 진행중인 시진핑에게 있어 부패한 군 상황은 큰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썩은 곳을 도려내겠다는 시진핑은 수년째 군과 방위산업 고위층에 대한 반부패 숙청 작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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