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이상한 템플스테이(천주교인인데 스님 스카웃 받음), 일출보고 소원빌기🙏
00:20 현덕사 도착 및 오늘의 OOTD 소개 근데 이제 현덕사를 곁들인
01:06 스님과의 절 한 바퀴
01:43 커피를 마시고도 잠을 잘 자는 방법?
02:00 법당 구경 시 필수 참고 사항
02:46 부처님상에 소원을 빌어 보아요
03:03 마음과 생각이 같다고 생각하는지?
03:33 주지 스님과의 만남
03:44 만남과 동시에 잠시 이별
04:18 주지 스님과의 차담
04:45 현덕사의 주변 풍경 썰
05:31 나 현지쓰 주지스님께 MZ력 전파하고 옴
05:50 이제서야 마셔 보는 차
06:24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
07:00 커피 안 마시는 사람 특
07:51 알고 보니 이발 장인이었던 현종 스님...
08:40 현종 스님과의 저녁 식사
09:21 현종 스님의 엄청난 계획 그리고 화려한 티키타카 (?)
10:24 템플스테이의 꽃이죠 108배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1:08 반전 매력 보여드릴게요 저 피아노칩니다
11:38 5시에 일어나 새벽 예불을 드려보았죠
11:58 ...비몽사몽이라 글이 잘 안읽혀요
13:19 이제 아침을 먹어 보아요
14:05 스님께 아주 특별한 선물을 드렸어요
14:30 일출 보러 가는 차 안의 이야기
14:58 일출 장소 도착
15:51 저희 친오빠가 요즘 좀 슬퍼요
16:19 여기 꼭 보세요 일출 올라오는 장면 필수 시청 바람!!
16:51 현종 스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