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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정착한 김제, 폐자재를 모아 지은 나무집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68,733 lượt xem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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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의 동화에서나 있을 법한 집을 현실로 옮긴 일본인 '미즈노 마사유키'씨의 나무집.

폐자재나 버려진 나무를 활용한 재활용하여 지은 이 집은, 쉼 없이 일하며 돈을 벌었던 미즈노 씨에게 갑자기 찾아온 병과 권고사직 속 절망 끝에서 찾은 꿈과 다짐 그 자체다.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터를 잡은 김제에서 건축도 배운 적 없고 공사비도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성한 집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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