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쳐에서 한 달 동안 한인 농장 쉐어하우스에 살면서 겪은 이상했던 경험들…
알고 보니 우리가 만나려던 컨트랙터, 정체가 사기꾼?!
다행히 일 시작 전에 눈치채고 피했지만,
처음 워홀 시작하신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브이로그입니다.
모든 한인 농장이 문제 있는 건 아니지만,
저처럼 피해를 입을 뻔한 사례가 많아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리게 되었어요 🙏🏻
지금은 번다버그의 오지 농장으로 이사 와서 새로운 워홀 생활 중!
앞으로도 별의별 일들 계속 공유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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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진짜 워홀 이야기 계속 전할게요!
00:00 카불쳐 탈출 시작
01:49 번다버그 워킹호스텔 간단 후기
03:28 소소한 TMI 잡담
07:34 번다버그 보타닉가든 산책
09:44 *필수 시청* 카불쳐 한인 농장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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