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이예슬 #강예슬 #TROTTO #트로또
“나 오늘 요리 처음하는 거 맞아?”
요리의 ‘요’자도 어색한 주방 초보 강예슬이
어머니들의 찐맛 레시피를 모아 모아 자취러들에게 쉽게 집밥을 전달합니다.
‘예슬도 하니까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새해 맞이 떡국, 모둠전 만들기
원래 전은 검은색?
떡국은 초간단!
집밥 레시피 공유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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