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선택권을 주셨고 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결단을 하고 선택을 하려고 하면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말씀이 들리기 위해서는 고난과 아픔의 계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믿음이 생기기 위해서 말씀이 들리기 위해서 고통과 고난을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삶에 어떤 계기와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듣는 귀를 열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중심이 되어서 내 기준으로 모든 것을 선택하고 판단하면 결국
내 중심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모든 것을 일상에서 선택하고 결정할 때, 하나님께 짧게나마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먼저 간구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예수님께 때만 쓰게 될 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믿음의 여정이지만,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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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이사야 42:1-9
- [이사야: 하나님의 비전 스물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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