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둔 연하 남성과 재혼해 새롭게 가정을 꾸리게 된 40대 여성 유씨.
세 남자의 감동적인 청혼을 받으며 앞으로 행복할 날만 꿈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갈등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시아버지인데요!
워낙 딸이 귀한 집이라서, 며느리는 예뻐해 주셨지만 남편에 대한 태도가 영 냉랭한 겁니다.
헬스장을 차린 시아버지는 남편에게 모든 일을 다 시키면서도 월급을 단 한 번도 제 날짜에 준 적이 없어서 월급날만 되면 큰 소리 나기가 일쑤... 유씨의 한숨은 날로 깊어만 간다고 하는데요!
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아이들과 외식도 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마음 약한 남편은, 시아버지께 입도 뻥긋 못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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