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이 저물어 갑니다.시국이 어수선 하지만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마음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이 세상의 불의를 잠재우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25년 한해도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