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에서 혼자놀기! 북촌에서의 하루🌿 :: 창덕궁 후원관람, 도토리가든, 카페 텅, 계동 배렴가옥
안녕하세요 태리밍입니다🍀
이번엔 창덕궁 후원을 다녀왔어요. 간 김에 전부터 궁금했던 도토리가든가서 브런치도 먹고 북촌도 들려서 쉬다 왔습니다. 얼마 전에 북촌을 들렀다 배렴가옥이라는 곳을 발견했는데 쉬어가기 참 좋더라구요. 조용한 한옥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북촌 가시면 한번 가보시라고 영상에도 담아봤어요. 마무리는 안국역 근처 텅에서 감자샐러드 토스트 먹으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다 왔습니다.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어요...! 더위엔 약한 편인데 이번 여름이 더 덥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근데 매년 여름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ε˘̩ƪ) 푸르른 5월은 이렇게 우당탕탕 지나갑니다. 봐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Oneul
https://youtu.be/THisNfbhXWg?si=Vs6qyxApwTm4VJVt
https://youtu.be/niUS1sqEccE?si=qucTghAw8EJpOWqH
https://youtu.be/z7B-Lsvg1vY?si=_ldPkibWUCy9OhNP
⏱️
00:00 start
00:23 후원 현장예매
00:58 도토리가든
04:00 창덕궁
04:48 창덕궁 후원 관람-!
08:27 청설모 발견🐿️
08:53 북촌
09:19 배렴가옥
11:49 INOURMANSION
12:22 안국역 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