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미술공방 #그림 #유화 #painting #drawing
제 작가명 이하는
아버지 성 이씨와 어머니 성 하씨를 붙혀서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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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을 직원들과 함께 키워가고있는 제 소중한 보금자리이자 제 자부심입니다.
제 이름걸고 하는곳이기에.
인생걸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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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즐겁게 그림을 그리며 잊혀진꿈을 응원하는 저는 있지만.
장난삼아 일하는 사기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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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까지나 이하 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제 행동을 좋아하실수도 싫어하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누구에게 비난받을 삶을 살아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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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꾸준히 말하고 증명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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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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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나는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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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안녕하세요 이하미술공방의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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