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도구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냥 단순히 수학적인 측면에서만 볼 것이 아니고, 이론적이고 개념적인 측면에서도 살펴볼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측정도구의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게 이해되어야지만 분석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