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은 '약속대련' 같은 신문으로 빠져 나가려고 애썼지만 그때마다 재판관들은 허점을 파고 드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충돌 때문에 병력을 넣었다"는 답변엔 병력이 들어가서 충돌한 게 아니냐고 되물었고 국회 지원을 끊는다는 것은 국회가 하는 불필요한 지원을 차단하려 했다는 거란 말엔 그러면 월급은 왜 주지 말라고 했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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