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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모음 자녀편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80,865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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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대학에 입학한 아들이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 06:03 아들과 남편 사이에서 곤란합니다 13:47 정신병원에서 병이 있다는 아이를 인정하기 힘듭니다 18:21 중2 아이가 춤에만 관심있습니다 22:50 아들 때문에 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29:59 아들에게 엄마로서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35:02 방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과 대화하고 싶어요 49:53 아들이 여자가 되겠다고 합니다 59:59 남편에게 말하지 않은 딸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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