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무모하게 스피티밸리의 단카르(Dhankar) 호수에서 인생 첫 캠핑을 해봤습니다. 일이 잘 안풀려 돈을 다 썼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밥 사먹을 돈도, 그 마을에 묵을 돈도 없었는데 성공해서 다행입니다 휴.. 꾹꾹 눌러담아서 영상이 조금 깁니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재밌게 시청 부탁드려요~🙏🏻🙏🏻 (참고로 썸네일에 들고있는 지폐는 1500원짜리입니다~~ 만원 없었어요~) 인스타그램: @jaehoc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