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Fun & Interesting

아모림 감독은 맨유 위기 극복에만 집중! 자신감은 있다!!

오늘의 우리형 91 lượt xem 2 weeks ago
Video Not Working? Fix It Now

맨유 아모림 감독이 자신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다는 걸 인정했어.

맨유 지금 리그 13위잖아. 24경기 8승 5무 11패야. 올 시즌 홈에서만 7번 졌다...

아모림 감독은 8일 레스터 시티와 FA컵 4라운드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서 “올여름까지 우리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어.

이 자리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한 질문도 나왔던 것 같아.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에 관한 질문에 냉정하게 답했어.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는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로 갔다. 래시포드는 버밍엄(빌라의 연고지)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다. 래시포드에 관한 질문은 에메리 감독에게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지.

아모림 감독은 이어 “우린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큰 성과가 없었다. 영입 없이 큰 변화를 주는 건 감독으로서 위험한 선택임을 알고 있다.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선 명확한 생각이 있다. 위험하지만 나의 선택이 보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했어.

맨유의 올겨울 이적시장 성과는 처참했어.

맨유는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안토니(레알 베티스), 타이럴 말라시아(PSV 에인트호번), 래시포드를 타 구단으로 임대 보냈잖아. 영입은 에이든 헤븐, 파트리크 도르구 2명의 젊은 선수가 끝이었어.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 젊은 공격수였던 마티스 텔 영입을 추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지. 텔은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이적했잖아.

아모림 감독은 “구단이 시간을 들여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팀 상황이 시급하다는 걸 알지만 우린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어.

아모림 감독은 이어 “현재 팀에 있는 선수들을 발전시켜야 한다.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겠다. 영입은 올 시즌을 마친 뒤 여름에 다시 검토할 것이다. 우린 과거의 실수 때문에 선수를 영입하는 데 있어서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했지.

아모림 감독이 언급한 ‘과거의 실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붓고도 실패한 영입들이야.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기 전 맨유를 이끌었던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이었어. 텐 하흐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 지휘봉을 잡자마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안토니, 카세미루 등을 영입하는 데만 2억 4,300만 유로(한화 약 3,651억 원)을 썼어.

놀랍다 진짜.

그런데. 더 놀라운 건...

텐 하흐의 맨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라스무스 호일룬, 메이슨 마운트, 안드레 오나나를 데려왔어. 올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선 레니 요로, 우가르테, 마티아스 더 리흐트 등을 영입했다. 텐 하흐 감독 시절 투자된 이적료만 6억 9,000만 유로(약 1조 367억 원)야.

맨유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나서지 못했던 건 과거의 실수가 축적되며 쓸 수 있는 돈이 사라져서지.

아모림 감독은 “시즌 끝까지 힘든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다만 우린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월 대대적인 변화를 주지 않기로 한 건 내 결정이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훈련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팀과 선수 모두 발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어.

맨유, 정말 괜찮을까.

#맨유 #epl #래시포드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