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위직인 경무관과 총경 승진 내정자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공교롭게도 용산 대통령실 출신이거나 대통령과 가깝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른바 '친윤 경찰'들이 줄줄이 포함됐는데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91135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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