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시저에게 감정이입이 되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영읽남
33,393 lượt xem 9 months ago 안녕하세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 입니다.
항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읽남의 두번째 채널입니다.
**기존 영상들 수정 작업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상들도 만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읽남 채널은 시청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