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은 우리나라에선 가장 많이 발생되는 암입니다. 1년에 3만명이 넘기 때문입니다. 노성훈 교수는 후두암에 걸려 현재까지 투병하고 있는 위암의 국내 최고 권위자입니다. 암을 이야기 하면 따른 의사분에 비해 그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자 한번 끝가지 영상을 보시고 주변에 암 환자들에게도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