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Fun & Interesting

불수사도북 대회에서 알았다. 난 온실 속에 화초였음을

몇케이 2,794 lượt xem 8 months ago
Video Not Working? Fix It Now

평소 로망이었던 불수사도북!!

한번 가보고 싶었던 코스였는데 드디어 대회로 첫 도전했습니다만...

다리에 부상이 있어서 DNS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