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말 그대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상으로 오늘날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막연히 무신론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중세 이후 근대에 이르러, 유럽에서 시작된 무신론은 교회에 대한 반발과 근대과학의 발달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인간의 이성과 합리적 사고가 강조되고, 모든 자연과학 분야에서 많은 업적이 나타났으며, 성경의 가르침이 사실이 아닌 허황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게 됐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순히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증거로, 성경은 인간의 과학보다 훨씬 앞서서 과학적 진리를 기술하고 있으며 장차 이루어질 일까지도 정확히 조명해 주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조차 오히려 이를 뒷받침하고 있고, 역사적 증거들이 이를 확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학적 사실과 역사적 증거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과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인류에게 주신 최종 소망이 무엇이며 그 소망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도 알 수 있습니다.
00:00 0.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
00:50 1-1. 과학을 앞선 성경1(허공에 뜬 지구)
02:43 1-2. 과학을 앞선 성경2(물의 순환과정)
03:53 2-1.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역사1(고레스에 대한 예언)
07:45 2-2.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역사2(다니엘의 예언)
09:46 3. 영의 세계를 예언하고 있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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