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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랑] 젊은 백혈병, 좌절 이겨내고 극복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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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중에서도 예후가 불량한 만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기를 극복한 홍유진(41·서울시 동작구)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생존율 10%’의 암을 이겨내고 현재 10년째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암 투병기인 ‘웰컴 투 항암월드’를 펴내고 암 환자 협동조합인 ‘캔프’를 설립한 젊은 여성의 극복기, 아미랑에서 자세히 들려드립니다. /김서희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url : https://health.chosun.com/amirang/amirang_view.jsp?mn_idx=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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