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네이름택 #이학주
배우 이학주가 자신의 사물들에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매우 쑥스럽게’ 등장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극중 역할 이면에 드러난 그의 수줍은 찐 모습! 조심스럽게 그가 꺼낸 아이템들은 무엇일까요?
이학주가 팬클럽 선도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한껏 뽐내기 위해 가지고 온 것들, 그리고 그가 지은 별명들을 확인하세요. ‘학주의 귀여움은 선도부의 몫!’
Video B.AUT
Editor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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