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젤렌스키,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이 거친 설전을 벌인 가운데, 유럽 정상들이 잇달아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한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추진중입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젤렌스키는 독재자'란 트럼프에 유럽 정상들 "민주적 지도자"(한미희 기자)
▲"영·프, 우크라에 3만명 파병 추진"…러시아 추가제재도 예고(이치동 기자)
▲트럼프-젤렌스키 원색적 비난 충돌…웃음짓는 푸틴(정호윤 미국 워싱턴 특파원)
▲우크라 빠진 종전협상에 "한국, '패싱' 불안 높을 것"
▲푸틴, 미국과 회담에 만족…"우크라 배제되지 않아"
▲유엔 "우크라전 3년간 1천만명 피란…200만채 부서져"
#트럼프 #젤렌스키 #미국 #우크라이나 #영국 #프랑스 #파병 #러시아 #전쟁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