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에서 상황버섯 재배하는 청년 농부를 만났습니다. 1400평 대지에 14동 하우스, 1동에 5000본 총 7만본 규모의 농장입니다. 귀농귀촌인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고소득 작물 상황버섯 농사를 짓기 위해 직장까지 그만뒀네요. 귀농귀촌 이유와 일상생활까지 볼게요 상호 : 지리산상황버섯 대표 : 이준호 (010-9363-0923) 주소 :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