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살인사건259회
#사건의뢰
#김복준
2001년 3월 5일, 전라도 광주광역시에서 야식집을 운영하던 부부는
퇴근후 안방에서 쓰러져 있는 막내아들의 모습을 발견한다.
쓰러져있는 아이를 급히 차에 태우고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곧 사망하게 되는데…
이때 불현듯 스치는 생각, 첫째는?
강도살인과 납치로 의심되어 경찰이 출동,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cctv에 유유히 아파트 정문을 나서는 첫째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고
부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탐문과정에서 드러난 진술에 경찰은 충격에 빠진다.
대한민국에 다시 없을 전무후무한 사건!!
강력계 형사가 중학생의 눈빛을 보고 무서웠다고 전해지는
이 사건의 범인 양군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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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 염건령 교수
-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