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정착기 일상 브이로그
밴쿠버, 에드먼튼에 이어 혹한지방 사스카츄완까지 와서 사는 네식구의 아빠, 세상에서 가장 하는 아내의 남편인 40대 초반 가장입니다.
발달이 느리지만 자기만의 시간대로 천천히 성장 중인 아이와
입양으로 만나 너무도 닮아가는 아이와 함께 캐나다에서 정착 중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소통하는 이 시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의 여정에 쭉~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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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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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육아 #입양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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