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맞으러 가다 접었어요.. 음악이 침처럼 찌르니까" ✨ 통증도 사라지는 〈대니 구〉 | 아름다운 당신에게 | 초대석 풀버전

청취자 4291 님은 말씀하셨죠.
“침 맞으러 가는 거 접었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이 침처럼 찌르니까요.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아름다운 당신에게 사랑합니다.”
그렇습니다. 보고 듣다보면 만성 통증도 사라지는 해피 바이러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김정원 DJ와의 찐친 케미가 폭발한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대니 구 초대석 풀버전을 공개합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연주까지.. 놓치지 마세요.

CBS음악FM 93.9Mhz 매일 오전 9시~11시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아름다운 초대석 :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24.11.2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