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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디스크의 스스로 붙는 힘을 이용한 목디스크 자연치유법|돈주고 치료 받고 베개까지 바꿔고 못 고친 목디스크, 완벽하게 낫는 법|귀하신 몸|#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101,826 lượt xem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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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출연자 생활습관 및 목디스크 증상 확인
00:16:27 돈 안 들이고 목디스크 낫는 법
00:35:50 출연자 생활습관 및 목디스크 증상 확인 2
00:51:29 통증 완화 마사지 및 운동

1.귀하신 몸 - 돈 안 들이고 목 디스크 낫는 법 20241109 방송

△목 디스크 질환, 고통 없이 사는 법은?
목 통증, 어깨 통증, 팔 저림 등 많은 증상의 원인이 되는 목 디스크 질환. ‘목 디스크’란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나타나는 목 디스크 질환. 좋다는 주사 치료를 받아 봐도, 수술을 해도 지독한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데. 근본부터 바로잡아 고통 없는 일상을 되찾는 방법이 있다. ‘돈 안 들이고 목 디스크 낫는 법’ 편에서 목 디스크 질환 예방과 관리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일상을 무너뜨린 목 디스크 질환과 이제는 이별할 때
강순자 씨(여, 56세)는 팔을 잘라내고 싶을 정도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 일을 돕느라 허리를 숙이고, 무거운 냄비를 옮기는 일의 연속. 잇따른 통증에 아픈 목을 주물러 보는 것 말고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참는 것이 습관이 되어 방치하다 보니 증상이 심각해져 이제는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을 정도. 여기서 더 나빠지기 전에 바로잡고 싶다.

하루 9시간을 자리에 앉아 일하는 개발자 서지원 씨(남, 30세)는 어느 날 찾아온 통증에 일상이 무너졌다. 담 걸린 듯 어깨와 날갯죽지 주변이 불편하다. 목 안에 무엇인가 뭉친 듯 기분 나쁜 통증에 온종일 시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불편함 없이 일할 수 있을까?

이희원 씨(남, 62세)는 심각한 목 통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3년 만에 다시 재발한 증상에 목을 들고 서 있기조차 힘겹다. 수술을 하면 낫는 병인 줄 알았는데, 왜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방치하다간 마비와 대소변 장애의 위험도 있다고 하는데, 심각한 통증과 두려움에 막막하기만 하다. 목 디스크 질환, 통증 없이 관리하는 방법 제대로 알아본다.

△돈 한 푼 안 들이고 목 디스크 관리하는 방법은?
재활의학과 교수 김범석(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재활의학과)을 필두로 목 디스크 어벤져스가 뭉쳤다! 재활의학과 교수, 물리치료사, 자세 전문가와 함께하는 목 디스크 종합 관리. 아침에 눈을 떠서 늦은 밤 다시 잠에 들 때까지, 24시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한곳에 모았다. 손쉽게 알아보는 목 디스크 질환 자가 진단법부터, 내 목의 C 커브를 지켜줄 신전 운동,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마사지, 일상을 확 바꿔줄 자세 교정 솔루션까지 알차게 담았다.

2.귀하신 몸 - 거북목 2주만에 정상 만들기! 20230701 방송

△ ‘거북목⦁일자목’ 방치하면 ‘전신 마비’ 부른다?

척추 질환 1천만 명의 시대! 전 국민 5명 중 1명은 척추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다. 특히 스마트폰 등 나쁜 자세와 생활 습관으로 ‘경추 질환’ 환자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러나 잘못된 자세를 방치하면 ‘목 디스크’ 뿐만 아니라 ‘척수 병증’, ‘전신 마비’까지 일으킬 수 있다! ‘경추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목 디스크 막는 2주의 기적’편에서는 수술과 시술, 도수치료 없이도 건강한 목을 되찾을 수 있는 기적의 솔루션을 공개한다.

△ “목을 잘라버리고 싶어요”... 내 삶을 망가뜨리는 ‘목’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 근무하는 이충한 씨(44세)는 최근 심각한 증상을 느꼈다. 뻐근했던 목과 어깨 통증에 이어 손가락 감각에도 이상이 생긴 것! 언제 어디서든 갈고리 마사지기를 들고 다니며 통증을 달래고, 비싼 경추 베개도 사용해봤지만 도통 효과가 없다.

중1 아들과 16개월 쌍둥이 남매 육아 중인 양현화 씨(37세). 쌍둥이를 키우며 목⦁어깨 통증이 더욱 악화되었다. 물리치료, 도수치료, 약물치료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효과는 그때뿐! 남편이 해주는 마사지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현화 씨는 “30대에 오십견이 올 거예요”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직접 SOS를 요청한 최연소 사례자도 있다. 고3 수험생 최선우(19세) 씨는 목이 아파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수능이 코앞인데, 수업만 들어도 목이 찌릿찌릿 아파 오는 상황. “엄마, 나 죽고 싶을 만큼 아파” “목을 잘라버리고 싶어요”라며 가족들에게 고통을 호소한다. 선우 어머니의 걱정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가고... 병원을 찾은 선우 씨는 ‘일자목’과 ‘척추 측만’이라는 진단을 받기에 이른다. 극심한 목 통증으로 일상의 위협을 받고 있는 3인의 사례자들. 이들은 통증 없는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20년 차 척추 명의’도 놀라게 한 기적의 결과!

이미 시작된 ‘목 디스크’? 더는 방치할 수 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척추 명의와 자세 전문가가 함께하는 2주간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전문가들의 뼈 때리는 생활 습관 개선부터, 거북목 단번에 잡는 자세 교정과 운동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마사지와 운동법이 방송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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