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심근경색, 관상동맥질환, 허혈성심장병...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씩 개념이 다릅니다.
먼저 협심증은 수요와 공급의 문제입니다.
즉 심장이 필요로 하는 혈액량과 실제 심장으로 공급되는 혈액량의 불균형으로 발생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이 죽는 것이고요
관상동맥질환은 관상동맥이라는 해부학적 구조의 문제입니다.
허혈성심장병은 허혈, 즉 혈액공급이 모자라다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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