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를 다녀왔습니다.
입고 지원했고, 물품 진열하는 일을 했습니다.
바코드 찍고 빈 공간에 물건 넣고....
여섯시간 가량 반복 노동을 했습니다.
일이 끝날 즘에는 너무 피곤해서 집으로 순간이동 하고 싶었습니다.
왜 제게는 초능력이 없는 걸까요?
텔레포트 능력이 있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쿠팡 아르바이트는 참 고단했지만...
굉장히 무기력 할 때 다녀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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