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소나무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목숨이 끊겨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때
하늘 세계 도리천 천신으로 태어난
한 여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처럼 나쁜 업보를 짓지 않고
항상 작은 선업과 공덕이라도
꾸준히 꾸준히 짓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 앞에 펼쳐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나의 행복도 불행도
다 내가 지은 업의 인연이라고 합니다.
힘들고 괴로울수록
더 열심히 공덕을 닦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술술 잘 되고
내가 복이 많다고 생각될수록
내가 이번 생에 더 열심히 복을 지어야 하겠구나!
복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에서 146화부터 148화까지의 몰아보기입니다.
146화: 행복도 불행도 모두 다 내가 지은 업의 인연입니다.
147화: 아귀로 태어나 천도 받은 여인과 담요 때문에 하늘에 태어난 여인
148화: 힘들고 괴로울 때 소나무를 만나 힘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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