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깨어난 상태에 계속 머물 수 있을까요?” 이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이 질문은 '꿈꾸는 상태'로부터 나온 것이다. '영'은 결코 '어떻게 하면 자신 안에 머물 수 있을까?' 라고 묻지 않는다. 그보다 나은 질문은 '사람은 어떻게 해서 미혹되는가?'일 것이다. 도서명 : 깨어남에서 깨달음까지 _ 아디야 샨티 지음 _ 정성채 옮김 _ 정신세계사 북메디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