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노동: 현세계에서 보조작가로 살아가기]
무비랜드가 토스뱅크와 만나 『웹툰노동』 다큐멘터리와 켄 로치 감독 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웹툰노동』은 토스뱅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화려한 웹툰의 이면에 감춰진 웹툰보조 작가들의 어려움을을 다룬다. 토스뱅크는 상영작으로 ‘블루 칼라의 시인’으로 불리는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 『미안해요, 리키』를 선정했다. 계약 체결의 사각지대에서 보장받지 못하는 웹툰 보조작가의 노동 현실을 조망한다.
► 다큐멘터리 공개
･ 웹툰노동 개봉일: 25.1.16(목)
･ 상영: 토스뱅크 유튜브 채널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oAKZk_QqGZg
► 다큐멘터리 상영회
･ 행사 기간: 25.1.17(금) - 1.19(일)
･ 장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5-5, 무비랜드
･ 예매: https://www.movieland.co
00:48 프로젝트의 시작
5:25 보조작가의 정의
9:09 K-웹툰의 빛과 그림자
13:04 쉬운 근로계약서와 표준계약서
15:36 보조작가의 웹툰노동
19:43 선택할 권리가 있는 사회
23:00 예술가, 자영업자, 노동자
25:33 켄 로치 감독의 노동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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