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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다. 지금껏 내가 만난 최고의 문장은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책읽는 자작나무 84,167 lượt xem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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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도서
- 제목 :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 글 : 림태주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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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정한 온도로 배어드는 관계의 언어가 있다. 수십만 수백만 개의 말들 중 바로 그 언어가 우리 사이를 채운다. 시인은 말한다. 인생이란 결국 어떤 사람에게 선을 잇고 어떤 언어에 줄을 그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이라고. 세상의 많고 많은 말들 중에 내가 밑줄을 그은 말들이 나의 언어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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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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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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