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민속유물인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 박물관은 故 한창기 선생님께서 지키고 사랑하셨던 토박이 문화를 전승코자 생전에 모아오신 유물 65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600여점을 전시한곳으로 잡지 뿌리깊은나무, 샘이 깊은물의 발행인으로 최초 가로쓰기와 전통을 주제로 한국 잡지사에 한획을 그었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