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어쩌면 제가 지금 이렇게 열심히 살게 해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매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지만 집에가면 할머니 눈에 저는 아직 어린 아이일 뿐입니다.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저축하지 마세요.소중한 시간은 저축한다고 늘어나지 않습니다.#할머니 #열심히사는손자 #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