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연말에 신오쿠보의 코리아타운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이번 목적은 어머니가 먹어본 적이 없는 한국 음식을 먹는 것!
일단 어머니가 먹어보고 싶다는 핫도그!
이 길거리 음식은 길거리에서 먹기 때문에, 어머니에게는 장벽이 높은 것 같아서, 혼자서는 도전할 수 없었다든가 ㅋㅋ
메인은 감자탕!!
이건 제 남편이 어머니에게 꼭 드시게 하고 싶었던 한국 음식!
어머니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셨고, 마지막 볶음밥도 맛있게 드셨어요
붐벼서 힘들었지만 모두 즐겁고 만족스러운 코리아타운 산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