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중년의사랑#옆집아줌마
여우 같이 예쁘게 생긴 저 여자가 친구의 남편을 꼬시고
남편은 매일밤 그 여자와 밤을 보내고…
혼자 남겨진 아내는…외로움에 주저리 주저리..
나는 아줌마를 슬쩍 쳐다보고 드라마속 여자를 한번 쳐다봅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귀엽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입니다.
제눈은 아줌마의 아래로 자꾸 시선이 가더군요.
새빨간 입술의 그 예쁜여자가 침대위에서 남자를 위해 옷을 벗습니다.
그때 주책맞게 내 침삼키는 소리가 꼴깍!
아… 옆집 아줌마가 그 소리를 들었나 봅니다.
아줌마의 눈길이 이글이글 나를 향합니다.
* 건강한 우리들의 중장년!
* 살아가는 이야기!
--------------------------------------------------------------------
* 사연상담 및 비즈니스 :
mail : [email protected]
*간혹,재미있는 문장을 SNS에서 모셔올 때도 있나이다.
*본 채널의 모든 자료는 임의 대로 사용하실 수 없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