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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브이로그ㅣ나에게도 ‘종강’이라는 게 존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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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드디어 편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한학기를 잘 마무리 하고, 본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기 중엔 본가를 한 번도 가지 못해서, 무려 3개월만에 본가에 왔는데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 엄마가 차려주시는 건강한 집밥을 먹으며 집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학기 중엔 정말 하루 빼고 쭉 달렸기 때문에 이렇게 여유로운 하루 하루가 좀 낯설기도 합니다만... 확실한 건 이 여유로움이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냈다고 소문이 날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ㅎㅎ 한학기가 이렇게 지나갔다니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입생 선배님께서 학기 초에 “적응할 때 쯤 한학기가 끝나있더라” 라는 말을 해주셨었는데 정말 말그대로 적응할 때 쯤 한학기가 끝나버렸습니다... 그래도 되돌아보니 한학기동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공부를 하는 것에 나름대로 잘 적응했던 거 같습니다.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가봅니다. 앞으로 남은 2년 반도 제 자신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도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여름 감기도 조심하셔요!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D #공부 #기말고사 #대학생 #간호학과 #간호학과학사편입 #vlog #공부브이로그 #대학생브이로그 #studywithme #studymotivation #studyvlog #간호대생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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