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잊혀진계절 #피아노천사 시월의 마지막 날로 달려가는 피아노 편지는 '잊혀진 계절' 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에 추억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일 거예요. 여러분의 이야기로 저의 연주를 완성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입니다. 이 연주를 위해 피아노하트www.pianoheart.co.kr 악보를 구입하고 사용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