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ㅡ꼭지가 없는 감도 이 방법이면 누구나 맛있는 곶감을 할 수 있는 비법!ㅣ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하게ㅣ간단, 꿀맛 반건시ㅣRadish Water Kimchi☆

‘곶감’에 대한 자막 영상을 “웰빙쿡” 채널에 업로드 했으니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곶감’ 자막 영상 https://youtu.be/UJJIiKwM2xs ○‘웰빙 쿡’ 채널 홈페이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pdTt1VLQynBMrtXQw9A_yQ ◎곶감 레시피 ㅡ재료ㅡ 감 50개 ㅡ요리 순서ㅡ 1. 넓은 냄비에 감 데쳐 낼 물을 넉넉히 부어 불에 올려줍니다. 2. 감 50개의 껍질을 깎는데 칼을 이용해도 되지만 감자칼을 이용해서 깎으면 손쉽고 힘들지 않게 깎을 수가 있어 좋답니다. 3. 꼭지 부분은 감자 칼로 제거하기가 어려우니 과도를 이용하여 나머지 부분의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4. 물이 팔팔 끓고 있지요? 여기에 감을 체망에 담아 끓는 물에 넣어 10~15초 정도 데쳐서 체망으로 건져 바구니에 담아줍니다. ◎꼭지 없는 감 실로 묶기 1. 보시다시피 감에 꼭지가 없어 면실을 이용하여 걸이를 만들고자 실을 자르려고 이 과정을 하고 있답니다. 2. 실 길이는 감 크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감 하나에 실을 걸어본 후 길이를 정하시면 된답니다. 3. 실로 감을 십자로 걸어보니 길이가 70cm로 나오네요. 4. 감을 묶어 보는데요. 우선 실 길이를 똑같이 맞춘 후 꼭지 부분을 밑을 향하게 하고 봉우리에서 한번 묶어 주세요. 5. 실을 십자로 감아 뒤집어서 감을 걸칠 수 있는 컵에 담고 꼭지 부분에서 한번 묶어 주세요. 6. 실 밑으로 넣어 빼준 후 묶어 매듭이나 홀쳐서 마무리해주면 걸이가 완성됐지요? 7. 감 걸이로 매듭부분을 걸어서 빨래 건조대에 걸어주세요. ◎곶감 1. 서늘한 공간에서 (베란다)선풍기를 아주 약으로 가동하여 바람을 감 방향으로 보내주세요. 2. 건조를 시작한 지 2일째 되는 날입니다. 감 방향을 바꿔 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골고루 바람이 가서 감이 깨끗하게 건조가 잘 된답니다. 3. 건조 5일째 되는 날, 표면이 벌써 꾸덕해졌네요. 4. 한 개를 잘라 맛을 보니 맛이 좋네요. 2번째는 겉은 쫄깃한 식감이 돌아 좋은데 속은 살짝 떫은 맛이 나네요. 5일 건조시키고 맛을 보는 건 넘 성급했죠~ 5. 선풍기는 3일 째부터는 12시간씩 가동을 시키고 12시간 멈췄다 12시간 가동 하고 이런 식으로 10일 정도 했답니다. 만약에 창문을 열어놔도 실내 온도와 큰 지장이 없다면 표면이 꾸덕하기 시작했을 때(5~6일 정도) 통풍을 시키면 선풍기 가동을 안 해도 됩니다. 6. 선풍기를 가동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통풍이 잘 될 때 하라는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7. 영상을 마무리 하고자 15일 되어 감 상태를 올립니다. 현재 감 표면은 쫄깃하고 속살은 촉촉하니 넘 맛있네요. 이대로면 반건시가 된 것이니 냉동보관하여 간식으로 드셔도 좋고 곶감을 하시고자 하면 계속 걸어 두면 꾸덕해지는데 자연적으로 하다 보니 당도가 응축 되면서 초콜렛처럼 거뭇한 색깔이 나올 수 있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8. 꼭지가 없어도 곶감을 할 수 있고 쫄깃하고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비법이니 만들어 보세요~ 9. 어렵지 않지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훌륭한 세상 구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_M... ♥이메일: [email protected] ☆이 분들은 영상 출처를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을 공유하시는 분 -이 레시피를 따라해서 동영상을 제작해 수익창출을 하시는 분 ※영상출처를 밝히지 않고 수익창출을 하면 저작권 침해 신고의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