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가끔은 내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매일같이 평강을 누리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아서 마음이 힘이 들때도 있습니다.
믿음의 깊이가 감사의 깊이라는 것을 알지만, 매일 감사도 쉽지 않아서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것에서도 감사를 찾아야 함을 오늘도 기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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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창세기 9:8-17
3) 본 설교 영상에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혜의 말씀을 자막 제작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도 널리 양해 부탁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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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인과 처한 상황에 의하여 동일한 말씀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선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7) 일부 배경음악은 크리스쳔 BGM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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