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를 단어 자체로 해석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의 규격화된 상토 제품이 왜 나왔는지부터 천천히 이해하며, 배양토, 용토, 혼합토, 배합토, 배양토 까지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게 파헤쳐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무거나 쓰세요. 다 좋은 흙이에요.
아직도 흙과 화분에서만 과습을 찾고 계신 것은 아니죠?
식물 키우기의 처음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물주긱 영상 3번째,
너무 길어서 작업이 오래 걸려요. 곧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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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Track - PerituneMaterial - Gentle Theme2 MusicBox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sei_peridot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2021214